LG는 구본무 회장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만나 양측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본부 회장은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와 LG의 현지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LG는 지난 97년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중 최초로 카자흐스탄에 가전 생산·판매법인을 설립했으며, 이곳을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CIS 시장의 공급기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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