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2일 오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31개 주요 상장사 및 등록사 IR실무자 53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글로벌 IR전략’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증권 법인사업본부 오명훈 전무는 “국내 증시 저평가 현상은 기업지배구조 문제, 북한과의 대립구도 등에서 기인하지만 기업들의 효과적인 해외 IR전략 부재에도 원인이 있다”며 “최근 외국인 투자패턴이 자산규모 20위권의 대형주 중심에서 우량 중견기업들로 다양화되고 있어 해당 기업의 해외 IR전략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은 내년 상반기에 250여개 해외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설명회(가칭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6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9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