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모토로라, 오라클 등 미국의 9개 주요 기업 및 정부의 보안책임자(CSO)들이 정보시스템 보호를 위한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세계 CSO 협의회(Global Council of CSO)’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미국 국토안보부와 협력, 사이버 보안과 바이러스 공격 대비를 위한 자문 활동과 보고서 발행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 단체는 이를 통해 미국 기업들이 인터넷을 통한 공격 행위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C넷은 전했다.
세계 CSO 협의회에는 MS, 오라클, MCI, 모토로라, 선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의 정보기술(IT) 기업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등 금융기업들이 참여한다. 백악관 사이버 보안 자문관 출신으로 현재 e베이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하워드 슈미트도 참여하게 되며 뉴욕주 사이버 보안 책임자인 윌 펠그린이 정부측 대표로 합류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