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칩스(대표 권기홍)는 최근 미국 현지 법인인 아메릭스 그룹으로부터 기술이전료 25만 달러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독자적으로 개발한 확장형명령어구조(EISC)기술을 아메릭스그룹에 이전하는 대가로 기술이전료 10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에이디칩스는 이중 지난 주 25만 달러를 받았으며 올해 안으로 375만 달러의 기술 이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디칩스 관계자는 “아메릭스가 기술이전료 400만달러(기술료 300만달러, 교육훈련비 100만 달러)를 올해 안으로 송금하겠다고 밝혀왔다”며 “기술료 25만 달러는 지난주에 입금됐으며 차후 나머지 금액이 입금되는 대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
10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