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토리지 전문 업체인 아라리온(대표 박기순 http://www.aralion.com)이 주문형 비디오(VOD)나 MP3 다운로드 서비스와 같은 인터넷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가 자사 매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라리온은 최근 주력제품인 하이퍼스토어 매출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국내 최대의 ATA 기반의 스토리지 단일 계약으로 주목받았던 VOD 사이트인 인터넷빛고을과 MP3 사이트인 위즈맥스 등을 포함해 온디맨드 스토리지 분야에서만 100TB 규모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아라리온이 지난달까지 공급한 300TB에 달하는 전체 ‘하이퍼스토어’ 스토리지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로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PC백업과 웹 디스크 부문의 매출을 초과해 온 디맨드 스토리지 분야가 회사의 최대 수입원을 차지하는 셈이다.
아라리온은 올해 말까지 400TB 수준의 하이퍼스토어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중 130TB를 온디맨드 스토리지 분야에서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퍼스토어는 ATA 133 기반의 제품으로 기존의 SCSI 기반 제품에 비해 가격대비성능이 좋고, 1대당 16개의 하드디스크 베이와 FC 방식으로 SAN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 ATA 기반 제품 중에서는 드물게 3중 무정전 전원장치를 탑재,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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