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대표 강웅철 http://www.tgic.co.kr)은 아이티엔씨21(대표 유병삼)과 15억원 규모의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티엔씨21은 충청권에 위치한 PC유통업체로서, 삼보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으로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 상가에 자사 모니터 제품의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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