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문용식)은 부천 대학애니메이션 페스티벌(PISAF) 조직위원회(위원장 손기환)와 공식 협약을 맺고 영화제 출품작을 온라인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피디박스(http://www.pdbox.co.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PISAF’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출품작 전편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감상한 네티즌들의 평가로 수상작까지 정해진다. 우수작 선정은 전적으로 네티즌들의 감상평만으로 이뤄지며, 여기서 선정된 작품은 PISAF 폐막식때 ‘네티즌상’을 시상하게 된다.
나우콤 피디박스사업부의 김욱 부장은 “앞으로 피디박스는 각종 영화제 지원 및 시사회 등 영화관련 제휴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미디어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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