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베이징에 80명 정도의 과학자를 고용, 신제품을 개발하는 새로운 기술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AF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의 아시아 지역 연구소를 총괄하고 있는 릭 래쉬드 부사장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급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라고 명명된 새로운 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 새 연구소는 MS가 현재 유일하게 갖고 있는 아시아 지역 연구개발 전진기지인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MSRA)와 향후 긴밀히 협력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는 현재 170명정도의 인력이 상근(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쉬드 부사장은 MS가 새 기술센터에 얼마만큼의 돈을 투자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국적기업들의 각축장이 된 중국에서 MS는 오라클,IBM 등과 경쟁하고 있는데 래쉬드 부사장은 “이들 중국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과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을 보다 빨리 전달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