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판매신장의 전략으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가격을 20% 인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소니의 게임기 사업 계열사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오는 13일부터는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게임기에도 가격할인이 적용·실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PS2의 가격은 이달말부터 현재 대당 2만5000엔에서 1만9800엔(180달러), 그리고 고성능 버전은 3만5000엔에서 2만9800엔으로 각각 인하,판매될 전망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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