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전자사업부(대표 노경수)는 콜린스(대표 방현남·유호은)와 LCD모니터및 TV의 러시아 수출을 위한 물품 공급계약을 4일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4월 러시아 자유무역지대인 칼리닌그라드에 LCD모니터 및 TV생산 라인 구축에 합의하고 내달부터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롯데전자측은 “현지 생산으로 관세 및 물류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게 돼 장기적이고 안정된 수출시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내년 러시아 LCD모니터 시장에서 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연간 1200만달러 어치를 판매할 계획”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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