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소장 최철희 의대교수)가 5일 조선대 의대 신관 1층 한마음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선정된 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는 암 및 미생물 내성의 분자기전을 구명하고 새로운 내성 관련 유전자를 발굴 및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9년간 총 61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센터는 특히 내성암 세포주 은행을 설립하고 기초 의과학자를 비롯 종양학과 방사선 및 감염질환 전공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내성 기전의 다양성과 연계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센터는 지난 6월 호남지역 최초로 과기부로부터 선정된 조선대 양성자가속기(싸이클로트론) 사업과 연계해 양성자 방출단층촬영법(PET)을 이용한 암의 조기 진단 사업도 벌여 나갈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