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안병만 http://www.hufs.ac.kr)와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초대 총장에 안병만 한국외대 총장이 선임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SK C&C 관계자로 구성된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설립 추진사업단’은 안 총장을 한국외대의 외국어 및 실용교육 학풍을 바탕으로 사이버외국어대학교를 글로벌 시대에 실무 능력을 겸비한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양성하는 데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사이버외국어대학교는 내년 3월 외국어 계열의 영어과(300명), 중국어과(200명), 일본어과(200명)와 사회계열의 e비즈니스학과(150명), 언론홍보학과(150명) 등 2개 계열 5개 학과 1000명 규모로 정식 개교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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