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삼성전자서비스의 통합 콜센터가 들어선다.
광주시는 2일 “삼성전자서비스의 전국 콜센터 통합정보에 따라 경기도 소재 삼성전자서비스와 유치 협의에 나선 끝에 12월부터 350석의 콜센터서비스를 광주에 두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콜센터 유치장소는 지난 5월 삼성전자 서부지사가 입주한 광주시 서구 마륵동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광주지역에는 삼성생명(400석)과 한국디지털위성방송(280석)을 포함, 모두 17개 업체 3200여석의 콜센터가 들어서 전국적인 ‘대형 콜센터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추가로 콜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행정적 지원방안 및 집적화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남대 고객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인력공급 체계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시장금리 뛰자 시중은행 예금 금리 잇단 인상…정기예금 20조원 껑충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
7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시장 실망감에 금리 급등
-
8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농협은행, 예금토큰 '실전 결제' 준비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