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삼성전자서비스의 통합 콜센터가 들어선다.
광주시는 2일 “삼성전자서비스의 전국 콜센터 통합정보에 따라 경기도 소재 삼성전자서비스와 유치 협의에 나선 끝에 12월부터 350석의 콜센터서비스를 광주에 두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콜센터 유치장소는 지난 5월 삼성전자 서부지사가 입주한 광주시 서구 마륵동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광주지역에는 삼성생명(400석)과 한국디지털위성방송(280석)을 포함, 모두 17개 업체 3200여석의 콜센터가 들어서 전국적인 ‘대형 콜센터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추가로 콜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행정적 지원방안 및 집적화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남대 고객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인력공급 체계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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