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1femto=1천조분의 1)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연구현황과 미래를 전망해보는 국제 학술회의가 열린다.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고등광기술연구소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펨토 과학기술-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펨토과학기술 연구의 필수도구인 펨토초 레이저를 개발, 보유한 미국 초고속 광과학센터 제라드 모로와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크리스 바티, 프랑스 응용광학연구소 필립 발코 박사 등이 참여해 주제발표한다.
또 일본 원자력연구소 관서연구소 도시 다지마 소장을 비롯, 펨토초 레이저 응용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적인 펨토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살핀다.
이와 함께 극초단 초고출력 레이저개발, 펨토 화학, 펨토 생물학 및 바이오 광학, 초미세 가공, 초고속 비선형 광학, 극초단 방사선원 발생, 원자력 응용기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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