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동남부 7개주간의 무역 및 투자확대,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한·미 동남부 경협위 제17차 회의’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윤진식 산자부 장관은 “한·미간 동맹관계의 유지 및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외국인 투자유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바 동남부 주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진식 장관을 포함, 김재철 한미경제협의회 회장(한국무역협회 회장),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등 한국측에서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국측에서는 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 서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필 브레데슨 테네시 주지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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