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고치에 올랐다.
30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6.28포인트(0.81%) 오른 785.94로 장을 마쳐, 올들어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21일의 779.89였으며, 장중기준으로는 전날 기록한 793.35가 최고가다. 관련기사 19면
이날 외국인은 3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안정시켰고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삼성SDI 등 시가총액 상위 정보기술(IT)기업들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시장도 그동안 부진했던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네오위즈, 옥션 등 인터넷 대표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하루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0.30포인트(0.64%) 오른 46.84로 마감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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