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의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유통 시장의 D램 모듈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PC3200 규격(400MHz) 256MB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모듈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3000원 오른 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에 2000원 오른데 이어 이번주에도 연일 상승해 최근 상승폭만 5000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PC2700 규격(333MHz)의 256MB DDR SD램 모듈 가격도 전주보다 1000원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현물시장에서도 DDR 256Mb(32Mx8 333㎒) SD램이 30일 현재 전주보다 3% 오른 4.48달러(평균가)를 기록하는 등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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