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LPG협회 산하 세계 수송용 LPG산업 네트워크(Global Autogas Industry Network)가 주최하는 세계 LPG 국제회의가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LPG산업환경협회는 지난 14∼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세계LPG협회의 제16차 세계LPG포럼에서 내년도 수송용 LPG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수송용 LPG의 공헌’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내년 회의에서는 관련 분야의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 주제 발표와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대한LPG산업환경협회 관계자는 “수송용 LPG 국제회의가 세계 1위의 LPG 자동차 보유국가인 한국에서 개최됨으로써 우리나라 LPG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LPG협회는 세계 각국의 LPG 산업 관련 회사들을 주축으로 1987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44개국 142개 회사가 회원사로 있으며 국내에서는 LG칼텍스가스, SK가스, 가스안전공사 등 3개사가 가입돼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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