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전문채널 YTN과 인터넷 포털 NHN이 중국내 문화사업을 위해 공동 설립한 ‘태극I&E(대표 최휘영)’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티켓 판매권을 보유한 가화문화경기유한공사(대표 갈립지)와 합작법인 ‘가화표무유한공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가화표무유한공사는 베이징 올림픽의 온라인 티켓판매대행을 비롯, 내년부터 베이징내 영화·공연·스포츠·전시회·여행 등 각종 문화 및 레저 행사와 관련된 티켓판매 대행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화표무유한공사는 이를 위해 올해안으로 온라인 영화 티켓판매 업체인 맥스무비와 NHN의 기술지원하에 콜센터와 중앙시스템 등 기본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올림픽 티켓판매서비스를 위해 2006년까지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시스템을 중국 현지에 맞게 구축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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