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제18차 중앙과학기술축전이 지난 27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 새기술혁신관에서 개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30일까지 나흘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는 지방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작으로 평가된 경제 각 부문의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 작품 200여 건이 출품됐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이번 지방 과학기술축전에는 3100여개 기관·기업소·단체에서 5만6000여명이 4만여건의 과학기술 작품을 출품했다.
중앙과학기술축전은 도·시·군 등 지방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대상으로 4∼5월께 개최돼 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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