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도시바가 소니의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에 사용된 프로세서와 관련, 특허 침해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C넷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위스콘신대학에서 개발된 기술들을 관리하는 위스콘신동문연구재단(WARF)은 소니와 도시바가 공동 생산한 PS2용 반도체 ‘이모션 엔진’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최근 위스콘신주 매디슨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WARF는 자신들의 특허가 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이미 다수의 업체들에게 라이선스됐으나 소니와 도시바는 라이선스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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