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위성 방송을 시작한 덕분에 2005년쯤이면 디지털 방송 120개 채널을 확보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방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중국은 이에 따라 2005년까지 전국의 33개 주요 도시에서 아날로그 방식의 방송을 폐쇄할 방침이다. 중국인들은 이 계획이 실현되면 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경기 장면을 디지털 방송으로 볼 수있게 된다.
베이징에서는 현재 3개 디지털 유선방송이 시험 방송중이다. 중국은 유럽의 디지털TV 송출 방식을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한세희기자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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