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디지털 ‘솔메 아키비스트(Solme Archivist)’
이노디지털(대표 김종락 http://www.innodigital.co.kr)은 지식관리시스템(KMS),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ebXML, B2Bi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고 있는 통합정보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의 자료관 시스템인 ‘솔메 아키비스트(Solme Archivist)’는 웹 환경과 조직별 계층구조를 도입, 친숙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손쉬운 메뉴구성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강력한 검색 및 통계 기능, 세밀한 업무분석을 통한 단순한 메뉴구성도 눈에 띄는 강점이다.
특히 인트라넷 환경을 통해 기록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다수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기록물을 실시간 열람할 수 있어 정보력 증대는 물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자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해 이식성이 뛰어나며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이용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손쉬운 자원관리로 사용자 유지보수가 매우 쉽다는 점도 강점이다.
솔메 아키비스트는 확장성표기언어(XML) 기술을 활용, 표준화된 솔루션으로 이를 도입하는 공공 기관은 시스템 구축시 개발비의 중복 투자를 방지할 수 있다. 기록물관리기관의 시스템 표준화, 호환성 확보를 통한 원활한 정보 공유로 진정한 공공기관의 정보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자문서 또는 광디스크를 통해 간단하게 업무문서 및 지식을 인수 인계할 수 있으며 기록물 DB를 이용해 방대한 자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통제가 가능하다는 점도 공공기관의 정보력 강화에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전자문서시스템과도 안정적으로 연계 가능해 유연한 확장 능력을 가지는 등 보안성, 확장성, 신뢰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락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형문서 뿐만 아니라 비정형전자문서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 보관, 열람되도록 강력한 대용량의 엔진을 지원한다”며 “시스템의 기술적인 장점 못지않게 확실한 사후서비스가 보장되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지난 95년 설립, 2001년 5월 코스닥 등록을 마친 이노디지털은 삼성전자, KT, 서울시청, 관세청, 법무부 등 100여 개 기업에 KMS·EDMS 시스템을 공급했다.
◇ 드림투리얼리티 ‘독스토어(Doxtore) 규장각’
문서처리자동화솔루션 전문기업인 드림투리얼리티(대표 김종철 http://www.d2r.co.kr)는 시스템통합(SI) 및 컴포넌트 기반 기술을 보유한 아이티탱크(대표 홍정숙 http://www.ittank.com)와 손잡고 ‘독스토어(Doxtore) 규장각’ 솔루션으로 자료관 시스템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드림투리얼리티는 기존 기록물을 쉽고 간편하게 입력, 전환할 수 있는 강력한 엔진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아이티탱크와 시스템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독스토어 규장각’은 자료관 업무 운영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데이터의 일괄 입력과 종이 문서의 이미지 처리에 필요한 전문 기능을 제공한다. 기록물을 기록물 보존 시스템으로 이관할 때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원본증명 시스템을 지원해 마이크로 필름과 같은 강력한 증거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무엇보다 이 솔루션은 공공기관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는 대용량의 데이터 입력과 문서의 스캐닝 입력 작업을 매우 효율적이고 손쉽게 지원해준다.
드림투리얼리티는 기존에 수작업에 의존하던 문서를 자동화해 처리해주는데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료관 솔루션에서도 자동화 기능이 뛰어남을 강조한다.
이미 금융권, 관공서, 일반기업 등 약 100여곳에 문서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특허청의 모든 문서가 드림투리얼리티의 기술로 처리되고 있을 정도로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인쇄체인식기술(OCR), 필기체인식기술(ICR),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 등 종이문서 자동화 기반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또 남아공에 합작법인을 설립, 180억원 규모의 노동부 문서처리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태국 현지법인도 설립하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적극 시도하고 있다.
김종철 사장은 “드림투리얼리티와 아이티탱크는 자료관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전자정부 구상과 그 연구결과를 계승하는 시스템 그룹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자료관 행정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티탱크는 문서입력자동화 시스템, 수납장표 정보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문서관리 전문 기업이다.
◇ 사이버다임 ‘데스티니 RAM(Records & Archives Management)’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 http://www.cyberdigm.co.kr)은 기업용 비정형 데이터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비롯해 지식관리시스템(KMS), 웹 기반 결재승인시스템, 6시그마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사이버다임이 선보인 자료관시스템 ‘데스티니 RAM(Records & Archives Management)’은 100% 자바 기반으로 구축돼 플랫폼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정부 기록 보존소에서 고시한 자료관시스템 표준규격을 웹 환경에서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컴포넌트기반개발(CBD) 기술과 비정형자료 저장기술이 적용돼 시스템 확장이 용이할 뿐 아니라 대규모 기록물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 완전한 3 계층(tier)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성은 물론 관련 시스템과의 연동 및 통합도 유연하게 처리해준다.
사용자에 대한 다단계 접근 권한 관리, 사용자 인증, 시스템 로그 관리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록물에 대한 완벽한 보안 관리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행정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제작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메뉴 방식, 사용자의 권한에 따른 차별화된 기능은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해결해 준다.
사이버다임 측은 “데스티니 RAM이야말로 사이버다임이 그 동안 인정 받아온 EDM 분야 핵심 기술력을 총 동원해 개발한 자료관시스템”이라며 향후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공공시장에서의 선전을 자신하고 있다.
사이버다임은 전라남북도 및 경북 일부지역에서만 운영해오던 협력업체를 전국 16개 광역단체로 확대했으며 협력업체들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 공동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 업체들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밀착 영업을 통해 개별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쌍용정보통신과 제휴를 맺고 전자문서시스템과 자료관사업을 위한 영업, 마케팅, 기술 등 포괄적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사는 쌍용정보통신이 독자 개발한 전자문서 솔루션 ‘엔라이즈오피스(enRiseOFFICE)’와 사이버다임의 자료관시스템(데스티니 RAM)에 대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된다.
◇ 한솔텔레컴 ‘디스크익스텐더(DiskXtender)’
중견 시스템통합(SI) 기업인 한솔텔레컴(대표 유화석 http://www.hansoltelecom.co.kr)은 최근 레가토시스템즈코리아(대표 전완택)의 아카이빙 솔루션 ‘디스크익스텐더(DiskXtender)’와 백업솔루션 ‘네트워커(Networker 7.0)’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고 자료관시스템 프로젝트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디스크익스텐더’는 무한한 확장성이 강점으로 800여개의 저장장치와 연동이 가능하다. 이는 자료관 시스템 구축 후 향후 시스템 확장 요구가 있을때 다양한 미디어 저장장치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장점이다.
또 데이터의 접근성에 따라 여러 저장장치를 계층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계층적 저장관리(HSM) 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데이터 위변조 방지기능, 자체 파일포맷기능, 저장대상 보안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자료관시스템을 지원한다.
‘네트워커’는 조직내의 데이터 보호를 중앙집중화, 간편화, 자동화해주는 강력한 백업 솔루션으로 이미 전세계 2만 9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검증됐다.
신제품인 ‘네트워커7.0’은 저가형 디스크를 백업 디바이스로 사용하면서 디스크의 랜덤 액세스 특성을 활용해 백업시 복구와 복제를 동시에 진행하고 보관 주기에 따라 자동관리해주는 인핸스트 백업(enhanced backup) 개념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DAS(Direct Attached Storage), SAN(Storage Area Network),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등 다양한 스토리지 환경을 지원하며 리눅스, 닷넷(.NET) 등 이기종 플랫폼 상에서 완벽한 데이터 보호 능력과 관리의 일관성을 제공한다. 블록 단위의 백업기술을 적용해 백업 및 복구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도 특징이다.
한솔텔레컴과 레가토시스템즈는 2005년 말에 완료될 자료관 구축 시장을 겨냥, 적극적인 사업 협력을 약속했으며 내년부터는 자료관 사업과 같은 공공 시장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은 물론 금융, 제조, 방송 분야까지 영업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근 관련 세미나와 설명회를 통해 솔루션의 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하면서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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