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 `나이스토털관리` 개통

 금융자동화기기 업체인 한국전자금융(대표 박종인 http://www.nicemoney.com)이 빠르면 이달말 내외부 업무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종합자동관리시스템 ‘나이스토털관리시스템(NTMS)’을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NTMS는 기업 내외부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것으로 그룹웨어를 통해 본사와 영업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하고 기업내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둬 개발됐다.

 한국전자금융은 앞으로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자동화기기의 운영체제 교체 △개인휴대용기기(PDA)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통합체제를 이달말까지 갖추기로 했다. 한국전자금융은 현재 1300여대 금융자동화기기 가운데 700여대에 대해 운영체제를 도스(DOS)에서 윈도NT 환경으로 바꿨으며 빠르면 이달말까지 전 기기를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앙관제로 인한 원격지 관리가 편리해져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비용절감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전자금융의 김동섭 이사는 “경기가 어렵지만 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투자했다”며 “이번 시스템 개통을 계기로 내년에는 경영지표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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