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http://www.miraeasset.com)은 연내에 고객 투자분석 유형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이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병윤 상무는 “일부 증권사에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갖췄다고 하지만 영업지원정보시스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본사에서 고객유형을 분석해 영업점 등의 영업행태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위해 최근 일부 IT업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공모했으며 빠르면 올해안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윤 상무는 이어 “기존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25만건에 달하는만큼 신규고객 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히는 것도 중요하다”며 “사이버 트레이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HTS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의 질을 높히는데 주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