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대표 이청남 http://www.hsnc.co,kr)가 부동산담보부자산위험관리 시스템 ‘H.CARM(Hanwha. Collateral Asset Risk Management)’을 개발했다.
‘H.CARM’은 금융기관의 기존 부동산담보여신시장이 감정가, 대출한도 및 금리의 결정에 있어 리스크를 세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데 반해 청산가치와 현재가치의 개념을 도입, 위험수준별 대출한도 및 금리의 차등적용을 골자로 해 시장경쟁력은 강화한 반면 리스크를 감소시킨 신개념의 위험관리 시스템이다.
한화S&C는 금융기관이 ‘H.CARM’의 청산가지 산정과 부동산가치 예측, 위험 수준별 한도 및 금리 산정, 조기경보 등을 각 단계별로 분리· 운영할 수 있어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입이 가능해 범용성이 우수하다고 소개했다.
한화S&C는 각급 금융기관이 예측 가능한 신용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감수하더라도 추진해야 할 분야라는 점에서 금융권의 여신기획 및 리스크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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