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가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 1위에 뽑혔다.

 온라인 채용서비스 업체인 리크루트(대표 이정주 http://www.recruit.co.kr)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대학 6곳의 취업 준비생 2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준비생 기업선호도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조사 항목(9개) 전 부문 1위와 각 부문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기업 이미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기업’(29.9%), ‘성장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기업’(28.4%), ‘급여 및 복리후생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기업’(32.2%), ‘기업문화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기업’(19.1%), ‘국내 경제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되는 기업’(56.0%), ‘직원의 자기계발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생각되는 기업’(32.2%), ‘안정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기업’(24.3%),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기업’(64.8%), ‘노사관계가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기업’(22.5%) 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성장/발전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기업’을 묻는 조사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28.4%, 12.9%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CJ(7.6%), SK텔레콤(6.3%), 포스코(6.0%)가 뒤를 이었다. LG전자와 LG텔레콤은 이 부문에서 나란히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발전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조사는 ‘2003 한국 100대 기업(한경BUSINESS, 한국신용평가정보 공동선정)’ 중 상위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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