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은 오는 31일부터 교내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 ‘한국 만화-애니메이션계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신동헌 화백의 지난 58년간 창작 작품 100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신 화백이 지난 67년 제작한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만화 ‘홍길동’을 비롯 만화데뷔작인 ‘스티브의 모험’(47년), 국내 최초의 만화단행본 ‘고양이 탐정’, 50∼60년대 잡지연재 작품 및 스케치, 친필원고 등을 전시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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