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 삼성전자 등 3사 셋톱박스 납품사 선정

 BSI(대표 김종욱)는 디지털방송 및 양방향 서비스를 위한 셋톱박스 납품업체로 삼성전자, 휴맥스, LG전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셋톱박스는 디지털 케이블TV 국내 기술표준인 오픈케이블 방식을 따르며 BSI는 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7일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성능비교시험을 실시했다. 또 PPV(Pay Per View) 서비스는 온미디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하고 이달 말까지 최종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디지털 방송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가입자 수용 조사와 킬러 콘텐츠 개발 전략을 수립중이다.

 한편 BSI는 현재까지 16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30개 SO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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