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컴(대표 간태경)은 한진해운 광양만 부두 20개 지역에 IEEE802.11a 기반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디지컴은 삼성전기의 IEEE802.11a 무선랜 솔루션을 기반으로 협력사인 현대하이넷과 함께 광양만 부두 지역에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IEEE802.11a 무선랜 환경은 5.725∼5.825GHz 대역을 사용하며 최대 54Mbps급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한다.
간태경 삼성디지컴 사장은 “이번에 구축된 지역의 무선랜 시스템 확대를 위해 연내에 추가로 무선랜 브리지 솔루션을 공급·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IEEE802.11a 기반의 무선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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