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월급 우수리 모아 불우이웃 돕자"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직원들이 1000원 미만의 월급 우수리를 모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기로 해 화제다. 우리홈쇼핑의 월급 우수리 모금 활동은 임직원의 자율적인 판단하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 우수리를 떼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한다.

 월급 우수리 모금 외에 우리홈쇼핑은 또 희망 임직원에 한해 월급에서 1000원·5000원·1만원을 추가로 공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수리 모금은 이미 98%에 달하는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1000원 이상 추가 공제에 참여하는 비율 또한 54%에 달한다.

 이달 한 달동안 125만6060원의 성금을 모금한 우리홈쇼핑 측은 매월 쌓인 우수리 성금을 모아 연말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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