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인 마이모아(대표 노명식 http://company.mymore.net)는 휴대폰을 통해 각성음을 발생시켜 졸음을 쫓아주는 무선 콘텐츠인 ‘졸음탈출’을 LG텔레콤 무선인터넷 ez i를 통해 서비스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졸음탈출’서비스는 나른하고 졸음이 몰려올 경우 각성효과가 있는 음향을 제공, 인간이 비활동시 발생되는 저주파성분(델타, 세타, 알파파)을 감소시키고 인간이 자각·활동상태일 때 발생되는 고주파성분(베타,감마파)을 증가시켜 두뇌상태를 각성시키는 원리의 서비스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졸음이 오는 정도를 3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서 줄음예방에 효과가 있는 음역대의 음향을 템포와 헤르츠 등의 변화를 주어 발생시킬 수 있게 구성돼 있다”며 “‘졸음탈출’은 PC의 윈도 환경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의 자바스테이션을 통해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다운로드하면 쉽게 별도의 접속료 및 정보이용료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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