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대표 김재형)은 채널조이가 개발한 ‘바이탈싸인(http://www.vasa.co.kr)’을 다음 사이트를 통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탈싸인은 전략적 요소와 액션성이 가미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에도 불구, 저사양에서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슈팅 외에 로켓 점프, 가속점프 등을 사용해 게임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제이슨 그리브’ ‘요시코’ 등 주인공 캐릭터들이 보다 업데이트되고 무기와 상점, 대규모 맵도 새롭게 선보였다.
다음게임은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를 기념해 ‘최고 슈터 선발대회’ ‘비싸걸 선발대회’ ‘사랑은 전광판을 타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회원들에게는 디지털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다음게임 구정훈 본부장은 “바이탈싸인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2004년 국내 1인칭슈팅게임 전성시대의 포문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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