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강산에·윤도현·이은미·마야가 3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우를 돕기 위한 록 콘서트를 갖는다.
‘이웃사촌’이라는 콘셉트 아래 꾸며지는 이번 콘서트는 음악으로만 이뤄지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리얼리치 빌라’ 세트를 무대에 마련,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특히 ‘장애우들의 팬레터’ ‘장애우 친구와 함께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반인들과 장애우간 따뜻한 정을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란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수익금 전액은 실로암 연못의 복지기금으로 쓰인다.
입장요금은 SS석(플로어 스탠딩) 5만5000원, S석(좌석 하단) 4만5000원, A석(좌석 상단) 3만5000원. 문의 1544-1555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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