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전자업체인 소니가 올 상반기(4월∼9월)에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6.4% 줄어든 340억엔(3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3.2%가 감소한 3조4007억엔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498억엔으로 51.3% 줄었다.
소니는 내년 3월로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실적과 관련, “영업이익이 당초 전망치보다 300억엔 줄어든 1000억엔이 될 것”이라고 하향조정해 전망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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