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유치 및 지원 전문기관인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KISC)는 25일과 26일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경남 합천·안동 일원의 유적지를 방문하는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활동중인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와 예절·풍물 등 생활양식 및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케 함으로서 한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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