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서 첨단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 춘의 테크노파크’를 분양 중이다.
부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경제도시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춘의 테크노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2개동에 195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다.
2006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분양가는 층별에 따라 평당 315만∼330만원 선이다. 입주기업은 취득세·등록세가 전액 감면되며 재산세·종합토지세도 향후 5년간 50% 감면 혜택을 받을 뿐 아니라 각종 지원금과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춘의 테크노파크’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예정구간인 춘의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며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있다. 또 인접한 남부순환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영종도 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통 팔달의 입체적인 교통망을 갖췄다.
아파트형 공장에서는 보기 드문 옥상공원과 광장, 분수대,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접견실과 미팅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은행과 약국, 편의점,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에서 생산·물류·행정업무가 단지 내에서 한번에 이뤄질 수 있는 원스톱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IT업체와 제조업체를 함께 입주함으써 첨단 기술과 생산시설이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32)611-7700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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