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천국 비타’는 LG이숍(http://www.lgeshop.com)의 대표 건강식품이다.
5년여 동안 판매량이 꾸준히 늘면서 장기 히트상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 9월부터 LG이숍에서만 월 15억원 이상 판매고를 올려준 겨울 시즌 효자상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건강을 챙기려는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다.
‘정관장(正官庄)’이란 1940년대 초부터 사용해온 한국인삼공사의 6년근 홍삼에 대한 등록상표다. LG이숍의 ‘비타’ 역시 한국인삼공사에서 제조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갖추고 있다.
인삼은 보통 4∼6년 재배 후 밭에서 캐내는데 채굴 직후 상태의 인삼을 ‘수삼’이라 하며 건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삼’이라고도 한다. 수삼은 보통 75%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채굴 직후 상태 그대로는 장기간 저장이 어렵고 특히 유통과정 중에 부패하거나 손상되기 쉽다.
‘홍삼’은 이러한 6년근 수삼을 정선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담황갈색 또는 담적갈색의 인삼을 말한다. 홍삼은 제조공정을 거치면서 우리 몸에 유용한 여러 가지 새로운 사포닌 성분이 생성된다.
홍삼천국 비타를 포함한 정관장 홍삼은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된 수삼을 원료로 한다. 6년근 수삼은 유효성분이 완숙에 이른 최고의 상태로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 시설을 갖춘 최신식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제조된다.
이 중 정관장 홍삼천국 비타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벌꿀·녹용·계지·당귀·백축·천궁·백작약·백봉령·감초 등 다양한 한약재를 함께 넣어 다린 농축액기스다. 모처럼 건강보양식을 준비했어도 바쁜 사회생활 속에 정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하기 쉽지 않다.
‘비타’는 먹기 편하게 개별포장돼 있어 남녀노소 관계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다. 휴대도 간편해 활동이 많은 샐러리맨에게 더욱 유용하다. 과로·야근으로 체력이 떨어진 남편에게는 기운을 차리도록 도와주며 허약체질의 어린이는 발육을 촉진하고 잔병을 없애줄 수 있다. 또 추위에 약한 노인에게는 겨울을 버틸 수 있는 기운을 북돋워준다.
1박스는 50㎖ 용량에 60포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1∼2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가격은 29만8000원(2박스 세트 기준)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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