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윤세준 부이사관이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산하기구인 아·태 기술이전센터(APCTT) 소장에 임명됐다.
APCTT는 UNESCAP 제32차 총회 결의에 의거 7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아·태지역 16개 회원국과 11개 UN산하 국제기구(UNIDO, UNESCO 등)가 가입되어 있다. 사무국은 인도 뉴델리에 있다.
APCTT는 기술개발 이전 및 활용과 관련한 국제협력 촉진, 회원국 연구소 등의 설립촉진 및 네트워크 구성, 기술정보 체제강화, 정보지원 및 기술인력 훈련 등을 수행한다.
윤 부이사관의 APCTT 소장 진출은 한국의 과학기술개발 경험을 APCTT 회원국과 공유하고 아·태 지역 개도국에 전수함으로써 우리 과학기술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부이사관은 다음달 3일부터 활동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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