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극대화하는 ‘쌀겨아라비녹실란’과 암의 전이를 방지하는 ‘상어추출지질’의 결합으로 빚어내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소개한 책.
일본 오모리내과 원장인 저자는 “암은 의사가 아닌 환자 스스로가 치료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신체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 요법이 바로 ‘듀얼 어택(듀얼면역요법)’”이라고 밝힌다.
듀얼 어택이란 ‘쌀겨아라비녹실란 유도체’와 ‘상어추출지질’이라는 두 물질이 결합해 면역활성화와 혈관신생억제작용을 통해 상승효과를 내는 암 치료법.
대체 의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듀얼어택요법으로 암을 극복했거나 극복중인 많은 임상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전하고 있다.
저자는 또 암 치료를 위해선 무조건 음식을 절제하기보다 즐겁게 섭취하는 ‘미래식사요법’과 심리조절, 활자와 의사간의 신뢰형성 및 적극적 의사표현 등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한다.
오모리 다카시 지음. 양억관 옮김. 호도애 펴냄. 7000원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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