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시스템(대표 조재명 http://www.dphub.com)은 카메라폰에 저장된 정지영상을 USB케이블로 연결,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키오스크 ‘포토허브’ 2개 모델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콤팩트플래시는 물론 올림퍼스의 xD-픽처카드, 소니의 메모리스틱 프로 등 이동형 저장장치 8개종과 호환이 가능하며 일반사진과 스티커사진을 각각 550장, 500장까지 연속으로 출력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키오스크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고 키오스크의 용지현황, 판매실적, 거스름돈 유무 및 고장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15인치 LCD모니터를 내장해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고 여권사진, 포켓사진 등 총 27종류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조재명 사장은 “지난 5월부터 24시간 편의점 바이더웨이 50개점에서 포토프린터 서비스를 펼쳐 왔다”며 “앞으로 대형 편의점을 중심으로 즉석인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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