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22일 서울 선릉 본사에서 삼성카드(대표 유석렬)와 제휴하고 내달 말부터 휴대폰에 장착하는 삼성IC 칩 카드를 발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K머스 삼성 IC칩카드’ 발급을 통해 가입자 모집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또 향후 칩카드에 은행, 증권계좌 정보, 멤버십 기능, 상품권 등 금융서비스를 탑재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와함께 KTF의 2세대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WCDMA 휴대폰으로 바꿀 때 발급된 IC칩에 필요한 정보를 다운로드해 3G WCDMA폰에 장착만 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3G R UIM 카드’를 공동 개발해 고객 편익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한편 KTF는 올해 말까지 결제 단말기를 10만대 이상 보급할 예정이다. 또 LG텔레콤과 공동으로 오는 2005년까지 30만대의 전용 수신기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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