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대표 홍성범)이 100만 화소 카메라폰을 내년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맥슨텔레콤은 22일 “하이엔드 카메라폰 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초 유럽 시장에서 100만화소 카메라폰을 내놓키로 했다”며 “유럽과 중국 사업자들과 마무리 테스트중”이라고 말했다.
맥슨텔레콤은 최근 유럽 시장에 수출한 카메라폰이 호평을 받으며 영국의 O2 등 유럽의 사업자들로부터 주문이 이어지면서 메가픽셀 카메라폰의 출시 시점을 2∼3개월 가량 앞당겼다. 맥슨텔레콤 관계자는 “덴마크 연구개발(R&D)센터를 기반으로 유럽의 GSM 카메폰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내년에는 유럽의 메가픽셀 카메라폰 시장에서 판매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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