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 근절 토론회 내일 개최

 국회 조한천 의원실은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스팸메일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한천 의원(민주당)은 “불법 음란 메일 등이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혐오감을 유발하고 도덕적, 정서적 가치관을 혼돈시켜 성범죄를 유발하고 있다”며 “수신자의 동의없는 불법음란 메일에 대해 과태료를 현행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불법 음란메일 차단·신고 소프트웨어를 정부가 개발, 보급할 것을 명문화한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 다음 유창하 법무팀장, 김민선 학부모 정보감시단 사무국장, 인하대 김상훈 언론정보학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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