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이 수산물 유통 전문업체 수협유통과 손잡고 수산물 판매 강화에 나섰다.
두 회사는 20일 서울 목동 우리홈쇼핑 본사에서 우리홈쇼핑 이통형 부사장과 장한규 수협유통 사장을 비롯,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우리홈쇼핑은 이번 사업 제휴로 ‘수협’ 브랜드를 활용해 수산물 상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상품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수협유통도 TV홈쇼핑 채널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유통망 확대로 수산물 매출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우리홈쇼핑 이강식 전무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수산물 산지 생방송 비중을 대폭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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