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온라인 신문이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 최근호(10월 5일자)는 ‘컴퓨터망을 통한 당보학습에 적극 이바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일 발행되는 노동신문도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온나라 어디서나 앉은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노동신문을 언제든지 선명하고 훌륭하게 볼 수 있게 되고 전의 신문내용도 요구에 따라 검색할 수 있어 당보 홈페이지의 열성독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노동신문 외에도 경제·문화·교육 부문의 여러 단위들이 홈페이지를 개설,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면서 수 많은 가입자들이 가치있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노동신문은 지난 8월말 ‘각 기관과 기업소, 가정에서 노동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신문기사를 볼 수 있다’면서 홈페이지 운영을 공개했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