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노출로 인한 범죄나 스토킹 예방, 임시번호로 해결하세요.”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실제 전화번호 대신 가상으로 부여받은 임시번호를 통해 유무선전화를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KT(대표 이용경)는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임시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일정기간 사용할 수 있는 ‘에버링크 0503’ 서비스를 개발, 2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버링크 서비스는 유무선전화기에서 060-700-0503으로 전화를 걸어 1번(신규신청) 메뉴를 선택한 뒤 안내에 따라, 수신전화기의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0503-XXX-YYYY 형태의 임시번호를 쓸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차시 여성운전자나 광고전단 이용자, 연예인, 전문직업인 등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은 실제 전화번호 대신 가상번호를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다. 이용요금은 번호당 월 1000원이며 사용기간은 1개월단위로 연장과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