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남미·중동 지역 시장 개척을 위한 정부의 해외전시회 지원이 강화된다.
산업자원부는 해외에서 한국상품전시회 주최 및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등의 무역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4년 해외무역전시회 주최·참가 지원대상 사업 선정 계획’을 20일 공고한다.
산자부는 무역거래 촉진 효과와 업계의 호응도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평가해서 지원사업을 선정하기로 하는 한편 대일 무역역조 개선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중남미·중동 지역 사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KOTRA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http://www.kei.or.kr)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신청을 받아 11월중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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