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웨어(대표 임종균)는 자사의 인터넷 민원전화 솔루션인 ‘웹콜빌더’가 조달청에 이와 관련 등록상표로 공식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웹콜빌더는 인터넷 사용자가 홈페이지를 검색하는 도중 추가정보를 요청하거나 문의 사항, 상담 등을 위해 해당부서 담당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 상에 기재된 전화번호 부분을 클릭만 하면 즉시 통화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관공서·대학·기업체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지방자체단체와 공공기관의 인터넷 민원전화 시스템 구축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컴웨어측은 “웹콜빌더 솔루션을 설치한 이후 부산시 사하구청의 경우 실제로 도입 3개월만에 통화건이 80% 이상, 총통화시간도 120% 가량 증가했다”며 “일반기업은 물론 지역행정기관의 경우도 지역사회의 문화·무역·산업 등에 대한 일대일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홍보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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