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장중한때 3%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다 장후반 나온 매수추천 덕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16일 데이콤은 전날에 이어 장초반부터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하다 현대증권이 단기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 반등세로 돌아서 결국 0.45% 오른 884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증권측은 “LG그룹이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을 묶어 통신사업을 수직 계열화할 경우,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펀드멘탈 개선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과매도권 탈피 계기가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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